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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미도가 비상을 준비 한다.

4월 20일 아침 부터 바쁘기 시작 하였다.

이유인즉 경상남도 도청 지원들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직원 그리고 KNN의 천하장사 이만기씨가 진행하는

섬마을할배 방송스태프등 약 20여명의 손님들로 눈코뜰새 없이 바빴다.

다행이도 두미민박 한호수 사장님이 도와 주시어 그나마 할결 수월했다.

한창 맛이 오른 갑오징어 회손질과

3KG 넘는 큰 참돔 매운탕으로 손님들을 서운치 않게 하였다.

도청 직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직운들의 방문 목적은

두미도를 널리 알리고 섬마을 주민들의 소득증대 방안을 지원코져 왔으며

KNN 방송 스탭은 섬마을 할배 촬영을 위한 사전 답사차 왔다.

그리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직원6명은 5월부터 1년간 일주일에 1~2일씩 근무 하기로 하였으며

식사는 우리 휴게소에서 하기로 하여 나에게는 큰 힘이 될것으로 예상 되어진다.

바빠 다른 사진은 준비 못하였지만 큰 참돔사진입니다.